길마가지나무 열매
작성일 03-05-03 09:56
조회 457
댓글 24
본문
2개의 열매가 거의 붙어 붉게 익고있는 가지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빛은
속살까지 비칠정도로 맑게 보였읍니다.
우측하단 꽃은 길마가지 꽃입니다.
- 화순 너릿재에서 -
댓글목록 24
이런 사진은 사람의 맘을 밝게 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네요.
잎과 열매에 역광으로 부서지는 봄 햇살이 참으로 상큼합니다.
잎과 열매에 역광으로 부서지는 봄 햇살이 참으로 상큼합니다.
쟈들은 저렇게 쌍둥이로 나오나부죠? 꽃은 마치 발레를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왕괴불 열매 참 멋집니다.
아직은 붉게 익지 않았을 텐데 지난 년도에 찍으신것 아니신지요
아직은 붉게 익지 않았을 텐데 지난 년도에 찍으신것 아니신지요
길마가지꽃도 이쁘지만, 열매도 멋집니다~
글게요. 지도 들었당게요~ 구콰님 혼자 가시모 안되지라~ 기러다 발병난데이~ ^^;;
애구~~ 곰취는 없어요... 참취예요...
좋은 날 잡아서 들꽃사랑님하구 구콰님하구 오세요...^.^
토요일에 오셔서 일요일에 가셔도 좋구요....(소문내지는 마세요. 몰래 다녀가세요.)
좋은 날 잡아서 들꽃사랑님하구 구콰님하구 오세요...^.^
토요일에 오셔서 일요일에 가셔도 좋구요....(소문내지는 마세요. 몰래 다녀가세요.)
로미^^*
저것도 먹는거였군요.
곰취에 삼겹살....쿠쿠``아차 위장고장났쥐.이그그``
저것도 먹는거였군요.
곰취에 삼겹살....쿠쿠``아차 위장고장났쥐.이그그``
헉~ 취나물에 삼겹살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취나물에 향이 삼겹살에 강한 냄새를 제거해주든데..그래서 삼겹살을 더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그날이 언제입니까 ..초대하는날...
취나물에 향이 삼겹살에 강한 냄새를 제거해주든데..그래서 삼겹살을 더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그날이 언제입니까 ..초대하는날...
잉..오류요???.깜짝이야..가볼께요..휘리릭..
임혜기님이 댓글에다가 뭘 올리셨나봐요.(태그인지)그게 너무 창이 커서 댓글쓰는곳이 사라져 버렸어요..쪽지 보냈거든요..삭제 시키라고..ㅎㅎㅎ
ㅋㅋㅋ 경기도 양평입니다. 조만간 한번 초청하겠습니다...
취나물에 삼겹살 구워 먹게요... (먼저 칠읍산 탐방하구요...)
취나물에 삼겹살 구워 먹게요... (먼저 칠읍산 탐방하구요...)
할미꽃님 그동네가 어디에요..저도좀 따러 가보게..
나두 가요~~~
두개가 붙어있응께 이상하거만요!
아마 못먹는것 일텐데요.
아마 못먹는것 일텐데요.
열매는 식용한다고 되어 있네요.^.^
구콰님 많이 드세용~~~~
구콰님 많이 드세용~~~~
저 지금 우리 딸아이 새콤달콤 한개 뺏어 먹구 된통 혼나구 있답니다...
"엄마 미워....나뻐!~~~..이슬이꺼 뺏어 먹구,,아아앙"
"엄마가 시장가서 다섯개 사주꾸마.....흐미~~~~웬수탱이...."
"엄마 미워....나뻐!~~~..이슬이꺼 뺏어 먹구,,아아앙"
"엄마가 시장가서 다섯개 사주꾸마.....흐미~~~~웬수탱이...."
ㅋㅋㅋ 앞으론 몰래 훔쳐드세요...^.^
따님 이름이 이슬인가요??
따님 이름이 이슬인가요??
예. 신이슬.
예쁜 이름이네요... ^.^
구콰님, 즐거운 연휴입니다. 오늘은 빨리 가서 고사리 꺽으러 가야해요...
그리고나선 엄나무순 따야하고...다래순도 따야하고... 애공~~~
구콰님, 즐거운 연휴입니다. 오늘은 빨리 가서 고사리 꺽으러 가야해요...
그리고나선 엄나무순 따야하고...다래순도 따야하고... 애공~~~
와 마싯겠당...
창기님 계신곳은 어디실까요 ? 광주에서 화순으로 넘어가는 옛길이 지금은 산책로로 이용하고있는데
그곳에서 5월1일에 찍은것이랍니다.
그곳에서 5월1일에 찍은것이랍니다.
소문은 이미 났어요 ..야사모에...감사해요....할미꽃님
사랑님 이야기마당에 글이 이상혀요. 오류가 있데나???
국화님 딸래미 이름 이쁘네요..그래서 이슬공주 이슬공주 하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