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작성일 03-05-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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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갈라산 초입에서 본 뻐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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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께 뒤에 있는 낮도깨비들이 보는 사람 혼을 빼놓고 있는 사이 맨 앞에 넘이 에비~함시롱 밑에서 불쑥 올라와 나타난 것임까?
님들은 어째 이름도 잘붙이십니까!
맞습니더. 완전 도깨비 얼굴이네예.
낮도깨비들이 들고 춤을 추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