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작성일 03-05-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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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5/3 남양주 수동의 계곡에서.
대낮인데도 어둡길래 플래시를 사용했습니다.
계곡위쪽 나무뿌리가 엉긴 곳에 간신히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2
아 고달프다.그러나 어찌하랴? 내소명이 보라색웃음인것을...
위태하게 자리잡은 한떨기 꽃아...
너 거기 있음에 눈길한번 더 머무누나.
너 거기 있음에 눈길한번 더 머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