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
작성일 03-05-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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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골의 자생지에서
댓글목록 9
산에가면 요즘 많이 피었던데..이름이 벌개덩굴 이었군요.. 이름이 생각안나 가물가물 했었는데.. 인쟈 확실히 외웠습니다^^
뱀을 날거로 먹는거나 이걸 먹는거나 다를 바 없는거 같습니다. 보기엔..
안먹을라카다 혼났어요 뜬님께요...꽃을 삼켰는데 먹을만햇어요...
아니 이거 정말 먹을수 있나요???
바위솔님. 벌깨덩굴의 어느부분을 드셨나요? 저도 맛좀 볼려구요... ^^
두자반님 꽃도 맛있고요, 잎도 먹을 만 합디더.
아! 무서워...,
증말 무서...그런데 어제 벌깨덩굴 먹어봤어요..맛 좋아요..ㅎㅎ
아니 누가 먹이던가예. 지부장님 아니면 없겠지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