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채송화
작성일 03-05-05 21:13
조회 269
댓글 11
본문
흙도별로 없는 바위틈에 너무 아름답게자라고 있었읍니다.
댓글목록 11
엄청 몰려가는 진시황 군대같습다. 잘 보믄 창칼도 보일려나?
반갑습니다 도솔천님!!
바위솔님 안녕하세요.누가?...^^
심었지요 그럼...누가?...저 바위도..채송화도 만드신분!!
심은거라요? 씨앗요? -_a"
들국화님 잘 보아주셨서 감사합니다.
정경해님 반갑습니다 저 죽었다 다시 깨어나도 저렇게는 못 심어요^^
정경해님 반갑습니다 저 죽었다 다시 깨어나도 저렇게는 못 심어요^^
도솔천님... 저거 하나씩 심으시느라고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
어린애들이 차례차례 질서를 잘 지키고 있네여. ^^
작품입니다...
저는 저것보고 이끼인줄 알았는데 땅채송화군요!
우와...정말 대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