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
작성일 08-07-15 23:44
조회 427
댓글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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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저산
어데서나
미소짓구
반갑게 만나준다
헌데
우리들은
무에가 그리두
따지구 구분짓는지
하루하루를
생각해보믄
선뜻 내놓을게없구
자랑헐게 없는데
가만히 보구잇노라믄
우리들의
할머니요
어머니와두 같은
훈훈허구
따사로운 멋이랄까
아님
아름다움
영원헌
어머니의 사랑
할머니의 따뜻헌 인정
그게 인생의 맛이 아닐련지~.~*
어데서나
미소짓구
반갑게 만나준다
헌데
우리들은
무에가 그리두
따지구 구분짓는지
하루하루를
생각해보믄
선뜻 내놓을게없구
자랑헐게 없는데
가만히 보구잇노라믄
우리들의
할머니요
어머니와두 같은
훈훈허구
따사로운 멋이랄까
아님
아름다움
영원헌
어머니의 사랑
할머니의 따뜻헌 인정
그게 인생의 맛이 아닐련지~.~*
댓글목록 2
이제 이 녀석들이 기쁨을 주고 갈 때가 됐나 봅니다^^
점점
멀어져가구 잇슴다
다음을 기약허믄서^.^
멀어져가구 잇슴다
다음을 기약허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