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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수영

작성일 03-05-07 21:15 | 287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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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산청군 대원사 초입에서
장현의 미련

댓글목록 13

  음, 저도 이 넘을 올릴려고 도감을 찾아 봤더니 싱아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쉬 쿠콰님은 먹는 거라니까 금방 아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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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아가 벌써 꽃이 피진 않았을 거예요.
초여름까지 굵은  대궁을  꺽어 먹으면서 서산목장에서  뛰어 놀았응께...
제가볼땐 수영 같은데요.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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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잎은 신맛이 나지요.
어릴때 뜯어 먹었지요..삐비 먹던 그 시절에...(수영을 시금치라고 불렀답니다. 신맛 난다고..ㅎㅎㅎ.)
전에 진용님두 은화님을 애타게 부르시며 큐엔에이에 올렸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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