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작성일 03-05-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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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원사 초입에서
장현의 미련
장현의 미련
댓글목록 13
수영은 애기수영보다 꽃대가 훨씬 길게 나오지요..
확인 해 본 결과 수영이 확실 한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이거이 일본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다네요.
음, 저도 이 넘을 올릴려고 도감을 찾아 봤더니 싱아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쉬 쿠콰님은 먹는 거라니까 금방 아네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쉬 쿠콰님은 먹는 거라니까 금방 아네요.
자운영도 먹는 거랍니다. 그건 모르셨쥬?
ㅋㅋ 거거랑 틀린것 같은데예. 뭐 아직 잘 모른께.
싱아가 벌써 꽃이 피진 않았을 거예요.
초여름까지 굵은 대궁을 꺽어 먹으면서 서산목장에서 뛰어 놀았응께...
제가볼땐 수영 같은데요.
초여름까지 굵은 대궁을 꺽어 먹으면서 서산목장에서 뛰어 놀았응께...
제가볼땐 수영 같은데요.
어릴적 꺽어 먹었던 기억이...떠오르네요.
그럴까요?
저도 자신이 없읍니더.... 아마 수영이 맞겠지요?
저도 자신이 없읍니더.... 아마 수영이 맞겠지요?
채란길님 고맙습니더.
같은 창원에 사시는 분인데 언제 번개 함 하입시더.^^*
같은 창원에 사시는 분인데 언제 번개 함 하입시더.^^*
이것도 묵는건가예?
많이 있기는 많이 있는데...,
많이 있기는 많이 있는데...,
어린 잎은 신맛이 나지요.
어릴때 뜯어 먹었지요..삐비 먹던 그 시절에...(수영을 시금치라고 불렀답니다. 신맛 난다고..ㅎㅎㅎ.)
전에 진용님두 은화님을 애타게 부르시며 큐엔에이에 올렸었잖아요...
어릴때 뜯어 먹었지요..삐비 먹던 그 시절에...(수영을 시금치라고 불렀답니다. 신맛 난다고..ㅎㅎㅎ.)
전에 진용님두 은화님을 애타게 부르시며 큐엔에이에 올렸었잖아요...
국회님도 삐비 먹던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