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2)
작성일 03-05-09 16:20
조회 187
댓글 4
본문
참, 그러고 보니 제모습을 보여드려야 겠군요.
맑은 날은 이런 모습입니다.
노랗다 못해 진노랑색의 벌노랑이가 요즘 오름이며 들판이며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댓글목록 4
^^!
햐~~빠르다
강바람이라고 인디언 이름을 쓰는 시인이 있었지요
그 사람도 야생화 엄청 좋아하구요
그래서 한번 딴지를 걸었더니....
햐~~빠르다
강바람이라고 인디언 이름을 쓰는 시인이 있었지요
그 사람도 야생화 엄청 좋아하구요
그래서 한번 딴지를 걸었더니....
우째 흐드러지게 핏다는데
난 못봣댜~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못봣댜~ㅠㅠㅠㅠㅠㅠㅠㅠ
^^ 진노랑보다 더 노란 색---->조랗다!!
그냥 말꼬리 한번 잡아 봤습니다.^^
색깔 참 곱네요.
난 이제 오타내면 죽음이당^^
그냥 말꼬리 한번 잡아 봤습니다.^^
색깔 참 곱네요.
난 이제 오타내면 죽음이당^^
하하 꽃마리님, 얼른 고쳤지요. 오타는....언제 한번 흐드러지게 핀 것 올려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