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3-05-09 16:18
조회 19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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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날 아침에 만난 벌노랑이의 모습입니다.
전 다른 꽃인 줄 알고 흥분을 했는데 비를 막아주기 위한 꽃의 몸부림이었습니다.
완두콩도 비온 날 보니 그런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사모에 회원가입한 후 올리는 저의 첫 번째 사진이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9
실제입니다. 바지가 다 젖었죠.신발도....
귀엽군요.
강바람님! 마음에 듭니다. 아주 많이.
색이 보드라운 느낌이 들어요. 물방울들은 연출이 아니지요? 후후~^^ 잘봤습니다.
연출이던 아니던 보기게 자연스러우면 좋지요.
첫 사진이 이 정도면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음 사진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첫 사진이 이 정도면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음 사진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비를 막아주기 위한 몸부림...
그런 현상도 있군요
눈 여겨 보면 보이는 것은 끝이 없어요.
그런 현상도 있군요
눈 여겨 보면 보이는 것은 끝이 없어요.
첨보는 꽃이네...???
대칭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아주 정연한 모습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이쁘네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