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03-05-09 23:36
조회 2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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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에서 내려 오는 마을 어느 담장 안에 있던 넘인데,
주인할매가 구기자라 하는데, 저는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진짜 구기자 맞나요?
댓글목록 8
공간을 가로지른 가지의 흐름이 좋군요.
"자"자 돌림은 맞는데.... 구기가 아니고요,오미가 맞는거 같습니다.
뜬님의 사진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
뜬님의 사진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
오미자는 열매가 하나씩 달리지 않고 옹기종기 머루 같이 달리는데요
쥐다래군요
5,6월에 피는 다래
흰꽃에 엽맥이 붉은 쥐다래 군요
5,6월에 피는 다래
흰꽃에 엽맥이 붉은 쥐다래 군요
오미자입니다.
구기는 구기자????????
증말루 구기네여.........
증말루 구기네여.........
구기자 찾아보니까 보라색 꽃인데 색깔이 틀리네예!
오늘도 스타일 구기는...ㅋㅋㅋ. 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