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백당
작성일 03-05-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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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나다니는 길의 가정집 울타리 너머에 고개를 내민,
꽃이라고 하기엔 너무 색감이 검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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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절 마당에 많이 심어놨는데
불당화라 부르더군요
수국이꽃이 실타래 뭉쳐 놓은 것
같다고 붙은 이름입니다
불당화라 부르더군요
수국이꽃이 실타래 뭉쳐 놓은 것
같다고 붙은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