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엄나무
사전에는 섬엄나무 이렇게 되어 있네요.

  덧붙여 돈나무는 묵은가지에서 갈래져 분지된 새가지에서 흰꽃이 피어나고
은은한 향기가 나더군요 이곳 남부해안 및 도서지역에서 착오로 올렸던 다정큼나무와 함께 쉽게 동정되는 종입니다. 

  며칠전 삼천포로 해서 창선까지 연륙교로 통과했습니다
바닷가로 일주를 했는데 길가에 핀 꽃이로군요
궁금했는데.......

  돈나무까정...끝이 있을라나? 머리야. 돈다, 돈다.·´″"`°³оΟ☆★

  진용님 지금 바닷가 인근에 가면  돈나무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꽃이 참 이쁠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전에 올렸던 사진이 돈나무가 아니어서 재수정 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글 달아주신 회원여러분에게 어둡잖은 본인의 착오로 혼란을 야기시킨점 대단히 죄송함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 나무 건드리면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목부 들도 이 냄새 때문에 안 베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