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가 꽃대끝에 엄청 모여있는데.. 왜지치는 아니죠? 아닌가..
왜지치도 꽃이 꽃마리랑 비슷하지만 꽃대가 높고 꽃송이가 옹기종기던데..
ㅡㅡ;; 휴

  이크...제가 죄송하게 됬습니다. ^^

  그렇군요...꽃마리*님 감사드립니다.

  옹기종기 모인 예비수녀들의 신을 향한 한없이 깨긋한  마음같네요.
도톰한 꽃잎이 날렵함이 주는 가벼움이 없어 진중하면서도 맑음 그 자체입니다.

  꽃마리가 아니라 꽃무리 입니다.^-^

  쫌 충격이네요...띠~~잉! 

  은화님 제고향 이름이 화산입니다
건데 내 고향엔 꽃이 없어요
아쉽습니다 마사토가 많고 청석이 많은 곳

  ㅎㅎㅎ
걍갈수있을까.....?

  이건 반드시 잘 보존하여 부케로 활용해야 함다!
은화님이 싫우~ 시면 국화님이라도... 언는 캐서 심으시라요.

  얼쑤~ 얼쑤~ 오랜만에 꽃님네 가족이 모였네요. 혹 화님 생일??

  흐미..花山님도...같은 마을에 사심서... ^^ 제가 사는곳이 꽃뫼이옵니다. ^^

  쟈는 누구한테 선물할 일이 있는 갑네요? 뭐 저렇게 핀댜???

  변이종이다...캐서 심으시라요...

  싫우~

  꽃마리부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홍은화님을 위한 부케인가 보네요...
근디 부케 필요하세요?

  학실이  꽃마을 입니다
저긴 누가 살까요
은화님, 뜬구름님, 거북이날다님, 상록수님, 시골영감님, 차동주님, 들국화님,얼레지님 ,阿父님,강바람님
열가정이 살고 있군요 그 옆에도 여덟집이 집짓고 있군요ㅎㅎㅎ

  으아~ 이넘이 꽃마리 맞아유?
화님은 이링기 있으면 제한테 연락을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