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입니다요!
작성일 03-05-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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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을 조금 아닌 많이 팔아야 만날 수 있는 녀석이지요.
병 풍 쌈 Cacalia firma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높이가 1-2미터까지 자라고 잎이 35-100센티까지 자란다.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서 그물맥이 있고 맥위에 약간의 털이 있다.
꽃은 7-9월에 피며 원줄기 끝에 총상화서가 모여서 큰 원추화서를 형성하고 화경이 짧다.
어린 순은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식용으로 한다. - 이창복도감에서 퍼온 글
댓글목록 6
그냥 뜯어 먹어도 되겠네요.
씻고 자라나 보네요.
씻고 자라나 보네요.
이것이 그 이름난 병풍나물인가요 !^^
뜯어서 말려놓은 것은 보았어도 실물은 한번도 못 보았는데....
근데 병풍나물과 개병풍나물은 어찌 구분 하나요 !^^
뜯어서 말려놓은 것은 보았어도 실물은 한번도 못 보았는데....
근데 병풍나물과 개병풍나물은 어찌 구분 하나요 !^^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는 야그지요. ^.^
이름 좀 갈켜주세요...
꽃 안피는 식물도 있어요? 그라모 무슨 재미로 살까???
꽃이 안 피면 번식은 어캐한데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건 아니구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건 아니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