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괭이밥이래요.
작성일 03-05-13 11:48
조회 271
댓글 11
본문
상록수님이 올리신 흰 괭이밥과는 조금 달라보여서 올려봅니다.
잎은 그냥 괭이밥인데 꽃은 큰괭이밥에서 염색이 부족한듯 보였습니다.
지리산 뱀사골!
댓글목록 11
요즘 자주 출사하시네요....부럽습니다.
괭이밥은 노란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흰빛깔도 있군요. 참 곱게 피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중앙에 놓는 것이 가장 안정된 구도이지요...
그리고 녹색잎으로 꽃을 둥글게 감싸며 배치를 하신 것은
시선이 꽃으로 모이게 배치를 하신 것입니다.
고수들은 구도를 생각하며 촬영하진 않고요...무의식 중에 그렇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통님은 고수!!!
그리고 녹색잎으로 꽃을 둥글게 감싸며 배치를 하신 것은
시선이 꽃으로 모이게 배치를 하신 것입니다.
고수들은 구도를 생각하며 촬영하진 않고요...무의식 중에 그렇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통님은 고수!!!
ㅋㅋ
자꾸 띄어주시면 언제고 떨어질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구자전축이 변한다던가...
감사합니다. 이름표를 바꿔 달겠습니다.
자꾸 띄어주시면 언제고 떨어질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구자전축이 변한다던가...
감사합니다. 이름표를 바꿔 달겠습니다.
통언니 인자 사진이 자꾸 좋아집니다. 팬크럽 만드까요?
꽃잎에 보라선이 다소곳이... 나름대로 이쁜 괭이밥..
이건 애기괭이밥이네요.
큰괭이밥보다 열흘쯤 늦게 피더군요.
큰괭이밥보다 열흘쯤 늦게 피더군요.
아..먼저번에 지리산 갔다 오셨을떄 사진이군요...
괭이밥하고 큰괭이밥은 차이가 많지 않지요?
괭이밥하고 큰괭이밥은 차이가 많지 않지요?
허걱!
우짜다가 고수로 까지!
인자 클났다. 잘났다고 통통거리믄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믄 큰일나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너무 통통거리지 않게 꽉 붙잡고 있겠습니다.
우짜다가 고수로 까지!
인자 클났다. 잘났다고 통통거리믄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믄 큰일나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너무 통통거리지 않게 꽉 붙잡고 있겠습니다.
글고 흥균님! 지의 사진구도는 딱 하나입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무조건 정중앙에 놓는다!
그러니 사진이 좋아보이는 것은 순전히 우연의 소치입니다. ㅎㅎ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무조건 정중앙에 놓는다!
그러니 사진이 좋아보이는 것은 순전히 우연의 소치입니다. ㅎㅎ
통님!!!!
사진구도가 아주 세련 되셨어요....
애기괭이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진구도가 아주 세련 되셨어요....
애기괭이밥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