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
작성일 03-05-14 10:09
조회 202
댓글 14
본문
뒷산에서
댓글목록 14
정말 꿀맛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세요...
전 야생화를 키운다기 보다 그냥 마당 아무 곳에나 그냥 빈 곳에 심어 놓습니다.
그럼 다음 해에 대부분 싹이 나고, 꽃을 피우더라구요. 너무 집착할까봐....
전 야생화를 키운다기 보다 그냥 마당 아무 곳에나 그냥 빈 곳에 심어 놓습니다.
그럼 다음 해에 대부분 싹이 나고, 꽃을 피우더라구요. 너무 집착할까봐....
꿀풀! 집안 큰 어르신이군요.
할미꽃님은 어디 사시는지요?
저는 경기도 양평에 살고 있습니다. 직장은 서울이구요. 매일 출퇴근해요....
회원정보를 보니까 먼곳에 사시는 분이시군요
아침에 가보니 서너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네.. 우리 동네에선 어린 꿀풀을 <까르레기>라고 하면서 나물로 먹습니다. ^.^
할미꽃님 아이디가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샬롬님은 어디 사시나요?
샬롬님은 어디 사시나요?
구미가 가까운데 시골입니다
이젠 꿀풀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
저는 전업 주부입니다 아이들은 서울로 대구로 공부하러가고 집 뒤에다 비닐 하우스를 만들었는데 야생화키우는 재미에 온정신을 거기다 빠뜨리고 해가 져야 집에 들어온답니다
아, 구미요... 먼 곳이군요.
아랫쪽이니까 꿀풀도 먼저 피었군요. ^&^
아랫쪽이니까 꿀풀도 먼저 피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