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이 말이죠... 고층아파트에 터를 잡으면 양지쪽에 잡구요. 단층에 살면 반음지 비슷한데서 자란다고 알고있습니다... 원래가 냉량성 식물이라데요. 

  복 가득 몸소 짊어져다 갔다 주셨구만여. 감사!

  ㅎㅎㅎㅎ~!

뜬구름님 말씀이 재미 있어서 웃었습니다... 죄송
처음찍는 사진이 어찌 이리 잘찍는지 앞으로 사진이 기대가 됩니다
귀한꽃 잘보았습니다

  처녀작 치고 너무 귀한 친구 올려 놓으셨네요
자주 부탁드려요

  처녀작 출품을 축하드리며..

  꽃도 귀한 거지만 사진도 훌륭합니다.
가림토님하고 우에 그리 지하고 같은지...
저보다 훨 신세대이신대도 같은 연배같은 착각이 간혹 드네요.

  수영님 처녀작 축하해요. 첨올리는것 치고 귀한꽃 올렸네요.
자주 보도록 해요..~

  맞아요 그놈은 분명 혼자 있었어요 양지도 아주 넓은 초원의 양지쪽이었어요

  저놈은 분명 개성이 강하고 오지랍이 넓어서 그럴 겁니다..
왜 있잔아염...
남들 다 하는거는 절대 안하는 사람..
전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노래부르며 율동하는 거 그런거 질색이었거든염..^^
그때부터 그런거는 닭살이....

저놈도 분명 그종류..
냄새로 알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동산 구경은 잘합니다만,,,
산기슭 풀밭, 반음지에서 서식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곳은 양지 바른 풀밭이 아닌지요.

  난 언제나 복주머니꽃을 실물로 볼수 있을려나...
어릴땐 많이 봤는디.......
잘 봤습니다.

  귀한 걸 올려 주셨네유^-^ 양짓녘에서 오롯합니다~~

  개불알꽃이군요. ^.^
처음으로 찍으신 사진이라구요. 훌륭합니다..

  그 곳은 어디지요?
개불알꽃 옆에 수선화? 저~~쪽에는 나리?
아름다운 꽃동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