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작성일 03-05-25 22:52
조회 561
댓글 38
본문
오늘은 하다보니 국화과만 올리게 되었군요.
평소에 자세히 안 보면 헷갈리기도 하고
심지어 고들빼기와도 아직은 잘 구별을 못하는군요.
댓글목록 38
노란색의 배경이 되는 연두빛이 이쁘군여~
이맘때만 가능한 색이겠쪄~^^
이맘때만 가능한 색이겠쪄~^^
뜬님 사진은 늘 잊혀져버린 옛애인의 실루엣같은 느낌을 주네욤...
(사진은 완죤히 문외한이지만..)그라고 지부장님 함 꼬드겨서 더 덥기전에
영남벙개 함때리시더...전에 지부장님과 통화중에 5월말에 함 보입시더 하시더니 어려운일을 당하시고 경황이 없는 걸낍니다..
이때는 쫄따구들이 알아서 기야지욤..히히히
(사진은 완죤히 문외한이지만..)그라고 지부장님 함 꼬드겨서 더 덥기전에
영남벙개 함때리시더...전에 지부장님과 통화중에 5월말에 함 보입시더 하시더니 어려운일을 당하시고 경황이 없는 걸낍니다..
이때는 쫄따구들이 알아서 기야지욤..히히히
이철희님 !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뵙는 분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대단하군요.
위 꽃은 고들빼기가 아니니까 당연히 고들빼기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우리 야사모는 회원들간에 워낙 정이 돈독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사진앞에서는
간혹 사는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주고 받고 그런답니다. 저절로 마음을 열어놓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함도 이미 잘 알고 있답니다.
이철희님 관심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사진 찍어 올려주신 뜬구름님께 행여 누가 될까 공범임을 조장한 제가 (댓글 수를 보면 아시겠지요?? ) 해명이 될른지, 변명이라해도 어쩔 수 없는 어설픈 답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대단하군요.
위 꽃은 고들빼기가 아니니까 당연히 고들빼기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우리 야사모는 회원들간에 워낙 정이 돈독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사진앞에서는
간혹 사는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주고 받고 그런답니다. 저절로 마음을 열어놓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함도 이미 잘 알고 있답니다.
이철희님 관심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사진 찍어 올려주신 뜬구름님께 행여 누가 될까 공범임을 조장한 제가 (댓글 수를 보면 아시겠지요?? ) 해명이 될른지, 변명이라해도 어쩔 수 없는 어설픈 답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들 빼기 이야기는 않하고 전부 엉뚱한 말씀만 하시는교
ㅋㅋㅋ 칭구는 쪼가 부담시러워 감당이 안 되는 갑지요??
지는 참말로 재미있었는데~~ 마 이런 재미조차도 조심시럽고 지 욕심인 갑네요.
무자게 아쉽습니더. 허지만 ~~마 뜬님 편하실 대로 하시지요.
누가 무신 말을 얼마나 한다꼬 그러시는지 이해하기가 심들구만요.
되게 뜨시는 분이 맞기는 맞는 모양입니더.^&^ ㅋㅋㅋ
지는 참말로 재미있었는데~~ 마 이런 재미조차도 조심시럽고 지 욕심인 갑네요.
무자게 아쉽습니더. 허지만 ~~마 뜬님 편하실 대로 하시지요.
누가 무신 말을 얼마나 한다꼬 그러시는지 이해하기가 심들구만요.
되게 뜨시는 분이 맞기는 맞는 모양입니더.^&^ ㅋㅋㅋ
전또 그기다 뭔 꿀을 묻혀 놨나했네...
그런건 언어 선택에 문제가 있다꼬 하능기 아이고,
궁민핵교를 제대로 못 다녔다고 하능기라요.
우엣든 지가 금주님 칭구하믄 말들이 많으끼구만요.
그랑께 고마 누부야 하이소. 그래야 말들이 엄으끼구만요.
그런건 언어 선택에 문제가 있다꼬 하능기 아이고,
궁민핵교를 제대로 못 다녔다고 하능기라요.
우엣든 지가 금주님 칭구하믄 말들이 많으끼구만요.
그랑께 고마 누부야 하이소. 그래야 말들이 엄으끼구만요.
우찌 보기는요?? 시방 먼일이 있었다꼬 결백을 주장하시는교???
당근 칭구니께 칭구로 보시겄지요.
우야든동 뜬님만 언어 선택 잘 하시믄 아무 문제 없을깁니더.
잘 아셨지라우~~~~!!!!
그라고 칭구니께 알켜드리는디유
시간 되시믄 삿갓나물에도 들러가시지요.^&^
당근 칭구니께 칭구로 보시겄지요.
우야든동 뜬님만 언어 선택 잘 하시믄 아무 문제 없을깁니더.
잘 아셨지라우~~~~!!!!
그라고 칭구니께 알켜드리는디유
시간 되시믄 삿갓나물에도 들러가시지요.^&^
ㅋㅋㅋ 뜬님요~~~ 그것 보셔요.
지가 빨강 펜으로 줄을 친 것도 아닌디 뜬님이 벌써 다 아시고 실토를 하시는 것 보니께
스스로도 선택한 언어가 쪼까 거석혔는 갑지요???
혹시 그거이 희망사항 아닌교????
지가 빨강 펜으로 줄을 친 것도 아닌디 뜬님이 벌써 다 아시고 실토를 하시는 것 보니께
스스로도 선택한 언어가 쪼까 거석혔는 갑지요???
혹시 그거이 희망사항 아닌교????
그라믄 할미꽃님도 가출하이소~~!!ㅋㅋㅋ
그런데 뜬님요~~ 경고입니더.
사진은 잘 찍으시지만 언어 선택엔 쪼까 문제가 있는 듯...
아직 스님이 모르시니께 다행이지만 앞으로 우찌 될 지 심히 심란스럽소이다.
물론 지가 말려드리기는 허겄지만~ 칭구니께요. 할미꽃님 되게 질투나시겄다.( -,-;)
뜬님요~~ 조심 좀 하이소!!!!
그런데 뜬님요~~ 경고입니더.
사진은 잘 찍으시지만 언어 선택엔 쪼까 문제가 있는 듯...
아직 스님이 모르시니께 다행이지만 앞으로 우찌 될 지 심히 심란스럽소이다.
물론 지가 말려드리기는 허겄지만~ 칭구니께요. 할미꽃님 되게 질투나시겄다.( -,-;)
뜬님요~~ 조심 좀 하이소!!!!
금주님 암만 칭구라 캐도 그런 비밀을 밝히시모 우짭니꺼?
그라모 금주님이 제 살을 만져 봤단 말이잖아요?
그라모 금주님이 제 살을 만져 봤단 말이잖아요?
만나서 뭐하긴요....
맨날 금주님 하고만 재미있게 노시니깐 그렇치요. 그것도 저녁 늦은 시간에....
맨날 금주님 하고만 재미있게 노시니깐 그렇치요. 그것도 저녁 늦은 시간에....
ㅎㅎㅎ 담은님 참 사랑스러우신 분 같습니다.
시방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 숨어서 살짜꿍 보고 계시지요???ㅋㅋㅋ
인자 클 났습니더. 뜬님한테 단단히 찍히셨습니더.ㅋㅋㅋ
그란데 뜬구름님 사실은 하나도 안 무서워요.
뜬님은요 폼생폼사구유 되게 부드러운 남자여유~~~~~( 뜬님은 지한테 술 사셔야 함을 알고 계시지요??)^&^
시방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 숨어서 살짜꿍 보고 계시지요???ㅋㅋㅋ
인자 클 났습니더. 뜬님한테 단단히 찍히셨습니더.ㅋㅋㅋ
그란데 뜬구름님 사실은 하나도 안 무서워요.
뜬님은요 폼생폼사구유 되게 부드러운 남자여유~~~~~( 뜬님은 지한테 술 사셔야 함을 알고 계시지요??)^&^
뜬구름님, 저는 최근에야 디카로 꽃 찍는 재미에 빠진 진짜 초보자입니다.
뜬구름님 말씀을 듣고보니 타당하신 말씀 같습니다.
다만, 초보자로서 저의 개인적인, 정말 개인적인 생각임니다만, 사진 찍기 전에 그 상황하에서 구도, 노출, 명암 등 최적의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찍은 후에 사진을 수정한다는 것은 비록 다른 이가 사후 터치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어쩐지 자기자신에게는 떳떳치 못한 것 아니냐라는 결벽증같은 생각을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뜬구름님 말씀을 듣고나니 제 고정관념을 조금 바꾸어야겠다고 봅니다.
뜬구름님, 하지만 오해는 하지 마세요.
뜬구름님이 올리신 씀바귀사진이 리터취한 것이라는 말씀은 추호도 아니니까요.
그럼 편안하시고요 이만
뜬구름님 말씀을 듣고보니 타당하신 말씀 같습니다.
다만, 초보자로서 저의 개인적인, 정말 개인적인 생각임니다만, 사진 찍기 전에 그 상황하에서 구도, 노출, 명암 등 최적의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찍은 후에 사진을 수정한다는 것은 비록 다른 이가 사후 터치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어쩐지 자기자신에게는 떳떳치 못한 것 아니냐라는 결벽증같은 생각을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뜬구름님 말씀을 듣고나니 제 고정관념을 조금 바꾸어야겠다고 봅니다.
뜬구름님, 하지만 오해는 하지 마세요.
뜬구름님이 올리신 씀바귀사진이 리터취한 것이라는 말씀은 추호도 아니니까요.
그럼 편안하시고요 이만
담은님, 반갑습니다.
리터치가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호하지만,
저는 생각이 약간 다름니다.
솔라리제이션이나 반전효과나 증감현상 등 필름 원본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르게 표현하는 인화 기법은 옛날에도 말들이 많았지요.
그러나, 인화 시 약간의 가브리(일어인데 죄송)나 인회후에 스폿팅 정도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햇었지요.
흑백은 말할 것도 없고 칼라인 경우에도 같은 필름으로도 얼마든지 다른
이미지의 인화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인화 기술에 따라서 결과물은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나, 별 볼일 없는 네가로 훌륭한 인화를 했다고 해서 우리들은
그 원본이 가지는 가치를 폄하하지는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디카에서도 어느정도의 후작업은 필요하리라 생각하며, 근본적으로는
결과물을 보는 이가 인위적인 터치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전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크롭조차 하지 않고
오로지 리싸이즈나 명암 조절만 할 뿐입니다만...
리터치가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호하지만,
저는 생각이 약간 다름니다.
솔라리제이션이나 반전효과나 증감현상 등 필름 원본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르게 표현하는 인화 기법은 옛날에도 말들이 많았지요.
그러나, 인화 시 약간의 가브리(일어인데 죄송)나 인회후에 스폿팅 정도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햇었지요.
흑백은 말할 것도 없고 칼라인 경우에도 같은 필름으로도 얼마든지 다른
이미지의 인화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인화 기술에 따라서 결과물은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나, 별 볼일 없는 네가로 훌륭한 인화를 했다고 해서 우리들은
그 원본이 가지는 가치를 폄하하지는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디카에서도 어느정도의 후작업은 필요하리라 생각하며, 근본적으로는
결과물을 보는 이가 인위적인 터치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전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크롭조차 하지 않고
오로지 리싸이즈나 명암 조절만 할 뿐입니다만...
할미꽃님, 저랑 만나면 뭐 할껀데요?
저는 솔직히 겁나는구만요. ^^
고작 조언한다는 게 때리쥑이라구요? 전 못합니더.
개미 한마리도 잘 못 쥑입니더.
저는 솔직히 겁나는구만요. ^^
고작 조언한다는 게 때리쥑이라구요? 전 못합니더.
개미 한마리도 잘 못 쥑입니더.
노란색 좋은데요.
리터치는 아무래도 인위적이라서
저는 교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가급적 처음 찍은 그대로...
리터치는 아무래도 인위적이라서
저는 교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가급적 처음 찍은 그대로...
때리 쥑일 수 있으면 때리 죽여야지요...
뜬구름님은 항상 늦은 저녁에 들어오셔서 만날 길이 없네요... ^.^
뜬구름님은 항상 늦은 저녁에 들어오셔서 만날 길이 없네요... ^.^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거 같아요...
아침이예요? 저녁이예요? 맘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요즘 새벽에 풀숲에 들어가 꽃사진을 찍을 때 젤 문제는
간혹 엉덩이를 찌르는 가시나 습지의 물컹한 감촉도 문제지만
한발자국 내 디딜 때마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놀란 듯이 튀어 오르는
엄청난 모기떼들입니다.
저는 비교적 모기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피부를 가졌는데도
벌떼같이 아니 모기떼같이 달겨드는 넘들한테 최소 한두방은 물리더군요.
때리 쥑일 수도 없꼬... 뭐 좋은 방법없을까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간혹 엉덩이를 찌르는 가시나 습지의 물컹한 감촉도 문제지만
한발자국 내 디딜 때마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놀란 듯이 튀어 오르는
엄청난 모기떼들입니다.
저는 비교적 모기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피부를 가졌는데도
벌떼같이 아니 모기떼같이 달겨드는 넘들한테 최소 한두방은 물리더군요.
때리 쥑일 수도 없꼬... 뭐 좋은 방법없을까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광화문에서.........................촛불행렬............
진용님 저는 전체적으로 노란 톤이 좋아서 일부러 교정을 안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보다 색이 과장되게 나왔으므로 사실은 실제와 비슷하게
교정을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군요.
acdsee로도 콘트라스트를 좀더 강하게만 해도 노란색은 많이 죽더군요.
그러나, 실제보다 색이 과장되게 나왔으므로 사실은 실제와 비슷하게
교정을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군요.
acdsee로도 콘트라스트를 좀더 강하게만 해도 노란색은 많이 죽더군요.
포샵에서는 adjust => Auto contrast 로하니 뒷배경이 더 도망가네요. ^^
담채의 느낌이 좋네요. ^^
담채의 느낌이 좋네요. ^^
아직활짝 피지 않은 씀바귀네요...
진용님! 이렇게 찍는거이가 어드렇게 찍는건데요? ^^
저렇게 녹색하고 노란색이 들어가 있는 사진은 오토 화이트 발란스로 찍으면 저렇게 노란끼가 많이 끼이드란 말씀...,
은화님두 이런적 있어요!!!
은화님두 이런적 있어요!!!
금주님 지 동생해야 되겠습니더! 청소년이니께예!!!!
이상하게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노랑끼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데예!
떠도는 가련한 영혼처럼
금주님, 밤이 늦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빨리 집에 들어 가세요.(참 진용님은 빼고)
금주님, 밤이 늦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빨리 집에 들어 가세요.(참 진용님은 빼고)
하찮은 들꽃에 너무 무거운 의미들를 두시는 건 아닌지요?^^
저는 갠적으로 꽃향기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촬영했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꽃향기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촬영했었습니다.
상관하지 마십시오. 보는 사람 마음입니더.
내 손을 떠난 작품은 이미 내 것이 아닙니더.
내 손을 떠난 작품은 이미 내 것이 아닙니더.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어하는 분위기네여...
어두운 곳에 기꺼이 등불이 되어주는 씀바귀의 행렬들 ...
가슴이 그윽해 지는군요.
오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은 듯 ...
이곳은 하루종일 비가 추적거렸답니다.
가슴이 그윽해 지는군요.
오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은 듯 ...
이곳은 하루종일 비가 추적거렸답니다.
으하하하...
넘들이 들으모 우리 사이를 어찌 볼지 심히 걱정스럽소.
우엣든 저는 결백합니더. 가만 시방 결백을 주장해야 할 사람이 누고?
넘들이 들으모 우리 사이를 어찌 볼지 심히 걱정스럽소.
우엣든 저는 결백합니더. 가만 시방 결백을 주장해야 할 사람이 누고?
하참 사돈 넘말하시네요.
할미꽃님 더러 가출을 하라고 안 부추기나.
나더러 부드럽다고 할쩍엔 운제고 완전 오리발이네.
전에 지가 필름이 끊어져 뻗어 있을 적에 슬쩍 안 만져 봤으면
지가 보드라븐지 거칠은지 우에 압니꺼?
할미꽃님 더러 가출을 하라고 안 부추기나.
나더러 부드럽다고 할쩍엔 운제고 완전 오리발이네.
전에 지가 필름이 끊어져 뻗어 있을 적에 슬쩍 안 만져 봤으면
지가 보드라븐지 거칠은지 우에 압니꺼?
밝고 편하군요.
뜬님 교정하지 마십시오.
노란톤은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색이라
편안한 사진이 된 것 같습니다.
노란톤은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색이라
편안한 사진이 된 것 같습니다.
오호! 이 경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