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에델바이스)
작성일 03-05-27 07:04
조회 293
댓글 12
본문
해발 1,000m 고지의 암릉에 피는 야생화
댓글목록 12
에델바이스가 꽃말이 영원한 사랑..맞나요?....
눈을 툴툴 털어내고 고개를 내민것 같네요...이쁜꽃..잘봤어요..감사합니다~
눈을 툴툴 털어내고 고개를 내민것 같네요...이쁜꽃..잘봤어요..감사합니다~
에델바이스... 신비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옛날에 고딩 때, 수학 여행 때, 설악산에서 아줌마들이 무지 팔던 기억이 나는군요.
애~~덜 빤쓰 애~덜빤스
그 애덜빤스군염..
소박한 꽃이네염..
그 애덜빤스군염..
소박한 꽃이네염..
지난번 뉴스에 이놈을 불법체취해서
팔려는 일당을 잡았다 ...뭐그런 뉴스를 봤습니다...
이놈 참 예쁘네요....
그런 아자씨덜이 없었으면 합니다.
팔려는 일당을 잡았다 ...뭐그런 뉴스를 봤습니다...
이놈 참 예쁘네요....
그런 아자씨덜이 없었으면 합니다.
자생의 솜다리네유~~ 즐감임다^-^
와~ 에덜바이스군요...솜다리라고도 하는군요..
해발 1000m에서 피는꽃..귀한꽃인데... 감사합니다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겨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마음 속에 꽃이여~♪~♬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하얀 눈 속에 피어~
어여쁜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마음 속의 꽃이어라~♩~♬
라이브로 하려니까 힘드네요
운영진님들 에델바이스 노래 신청합니다
해발 1000m에서 피는꽃..귀한꽃인데... 감사합니다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겨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마음 속에 꽃이여~♪~♬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하얀 눈 속에 피어~
어여쁜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마음 속의 꽃이어라~♩~♬
라이브로 하려니까 힘드네요
운영진님들 에델바이스 노래 신청합니다
한계령에서님! 지도 오랜만입니다.
솜다리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
솜다리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
저 흰 부분은 꽃이 아니라 꽃받침이라는군요.
꾳은 그 가운데의 좀 짙은 청놀색 부분과 중앙의 동기부분이 꽃이라고 합니다.
그게 모두 노랗게 바뀝니다.
꾳은 그 가운데의 좀 짙은 청놀색 부분과 중앙의 동기부분이 꽃이라고 합니다.
그게 모두 노랗게 바뀝니다.
고지에. 암릉에. 감사합니다. 지도 함 가보고자파여.
한계령님이나 저나 서로 모르지만, 한동안 오시지 않아 무척 궁금했는데,
부상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소박한 솜다리도 반갑구요.
부상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소박한 솜다리도 반갑구요.
우와~~ 환상입니더.
귀한 꽃! 예쁘단 표현보다는 품위있고 도도해 보입니더.
한계령에서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궁금해 했었다는 점 ! 꼭 기억해 주십시오.
귀한 꽃! 예쁘단 표현보다는 품위있고 도도해 보입니더.
한계령에서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궁금해 했었다는 점 ! 꼭 기억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