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고추
작성일 03-05-26 19:15
조회 233
댓글 15
본문
고추꽃이 네요
비오는날
피워가지고 수정이
잘될려나 걱정이네요
댓글목록 15
..여러님들 댓글 보면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행복해지네요..
고추잎 나물에 듬성듬성 섞힌 고추꽃 나물도 맛있슴니다...
사진발 안받는 꽃이 없네요..ㅎㅎ
고추잎 나물에 듬성듬성 섞힌 고추꽃 나물도 맛있슴니다...
사진발 안받는 꽃이 없네요..ㅎㅎ
날다 거북님은 꽃도 잘 찍으시네요... 뭔가 몽환적이고 고추 이미지는 전혀 없어요.
화산님, 아이디가 좋은 데 이름도 진국이네요.^^
득도아니고 지식인데요
어지러브라......
어지러브라......
저는 고추모를 200개를 하우스에서 아직도 잠 제우고있습니다^^........
먹걸리와 볼거리에 ............................................
먹걸리와 볼거리에 ............................................
꽃을보니 하나도 맵진않고, 오히려 박하사탕 맛이 날 것만 같아요..
ㅎㅎㅎ
박하맛이요
상상력이 대단 하십니다
박하맛이요
상상력이 대단 하십니다
ㅎㅎㅎ
화산님감사드려요..
허나
화산님에득도에 탄복 입니다
화산님감사드려요..
허나
화산님에득도에 탄복 입니다
ㅋㅋㅋ ~~~
이 고추가 그 고춤까? ^^
고추는 다 씨가있지 않아요 ??
원산지:아마존강
연대:2000년 전부터,
컬럼버스가 1493년 년 갖고와서 16세기에 유럽으로 전파
동양에는 17세기에 들여옴
우리나라에는 광해군 6년에 들여왔다는 설과 중국을 통해서 들어왔다는 설이있다
또 일설에는 임진 왜란 때 왜병이 우리민족을 독살하려고 독한 고추를 가지고 왔다하나
오히려 우리민족 체질에 잘 맞아 재배가 왕성해졌다고.....
속명으로 고초, 꼬치, 고쵸, 고츄등으로 부르는데
苦草 즉 매운 풀이라는 뜻이 변해서 고추로 된것이고 그것과
비슷한 뜻으로 아기의 고추 ㅎㅎ
연대:2000년 전부터,
컬럼버스가 1493년 년 갖고와서 16세기에 유럽으로 전파
동양에는 17세기에 들여옴
우리나라에는 광해군 6년에 들여왔다는 설과 중국을 통해서 들어왔다는 설이있다
또 일설에는 임진 왜란 때 왜병이 우리민족을 독살하려고 독한 고추를 가지고 왔다하나
오히려 우리민족 체질에 잘 맞아 재배가 왕성해졌다고.....
속명으로 고초, 꼬치, 고쵸, 고츄등으로 부르는데
苦草 즉 매운 풀이라는 뜻이 변해서 고추로 된것이고 그것과
비슷한 뜻으로 아기의 고추 ㅎㅎ
수정 안 된 고추는 씨가 없나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대답 좀해주세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대답 좀해주세요
우리가 식탁 위에서 먹은 그 고추꽃이에요?
자주 접하던 꽃인데도 사진으로 보니 멋져 보여요 ...
자주 접하던 꽃인데도 사진으로 보니 멋져 보여요 ...
네~~~
고추꽃이 예요
고추꽃이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