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밑씻개
작성일 03-05-27 21:13
조회 232
댓글 15
본문
올해 처음 본 꽃입니다.
댓글목록 15
지부장님, 꽃이 이래 활짝 핀 거로 봐서는 고마리 같은데요.
저리 이쁜꽃이....며느리가 이쁠텐데 왜 그랫을까요?....
지부장님 ..첨 보는 꽃입니다...
지부장님 ..첨 보는 꽃입니다...
꽃도 이쁘고......
며느리들도 이쁘고.......
며느리들도 이쁘고.......
이름이 하도 특이해서 기억할것 같아요. 꽃은 귀엽고 이쁜네요.
어찌 요런 이름이 붙었는지...
그래도 꽃은 이쁘군요.
그래도 꽃은 이쁘군요.
뒷동산에 빨리 가 봐야 겠습니더! 요즘 피기시작하는 모양이네예!@!
이름은 그래도 꽃은 참 참하군요. 잘 보았습니다.
그래도 꽃은 이쁘네요
발그레하니 수줍은가 봅니다. ^^
이 놈의 잎으로 밑을 씻으면 그 기분은 어떨까요?
시어머니,,,얼마나 며느리가 미웠으면,,글씨 이 것으로 밑을 씻으라고 했실꼬,,,
요즘 며느리들,,정말 행복하다~~~
요즘 며느리들,,정말 행복하다~~~
허어~참, 그 가시도 많고, 전해오는 꽃말도 안타까운 꽃이라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름다운 것을...... 예쁘게 잡으셨읍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름다운 것을...... 예쁘게 잡으셨읍니다.
꽃은 참 단아하고 고운데 그많은 이름중 며느리밑씻개란 서글픔 이름이 붙여졌는지.....
지부장님 이친구 올해 첫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지부장님 이친구 올해 첫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이름이 -_- 왜 ,
요즘은 꺼꾸로요 !
시어미밑씻개
시어미밑씻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