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해피데이  ^o^
 

  음 음 음...
부러버라...

  자생지의 복주머니란 항상 그립습니다.
언제쯤 동정할 수 있을련지... 그때쯤 씨가 마를련지 헛걱정 디게 되네요....

  연수원에 심어두면 뽑아가는 몰상식꾼들때문에
금새우난 속에 꽃대를 잘라두기도 했었어요
애사모에서 아니면 볼수없는꽃^^*

  이쁜놈을 어쩜 6월1일 찾을수도......기대해봅니다.

  요즘 복주머니란(개불알꽃) 사진이 많이 올라오네요. 절정인가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

  군락을 이루었나봐요 ...

  자생지의  복주머니란  참 좋네요..
종로5가에 핀건 다 중국산인데...어쩐지 정이 안가요...물론  장담은 못한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