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뜯어 먹어본 기억이 있네요
멱쇠채 였군요
즐감입니다 리연이 아빠도 만나보고 싶네요
언제 출사한번 합시다 구미근교 대구 영남 팀 ....

  리연이아빠님~
어디서 짝어셨어요^^
이뿌당^^
지금연수원에 붉은인동이 절정입니다
시간나시면 들러십시요
오늘 폭포까지 등반하고,연수원에 팻말작업좀해줬어요
그때랑 많이 다를꺼에요^^
리연이엄마 그날 저희애들본다고 고생해서 전화한통드리고싶었는데
전번이 없군요^^
혹여 되신다면은 쪽지로라도 전번보내주시구요
4공단넘어가다보면은 메론농장이 있어요
근처인데
가족들이랑 같이가보시겠어요??
우리애들이 리연이랑 진우보고싶다네요^^

  아이구 죄송합니다. ~ 제가 문패를 잘못 걸었습니다. ^^

  많은 것을 봅니다만  먹쇠채 가 나오질 않네요,,,,마늘잎쇠채는 있다는데용,,,

  네... 나무늘보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멱쇠채(미역쇠채) 아닐까요? ^.^

    오타 - 아마도 멱쇠채 일걸요.
  씨앗이 어데로 날아갈까 안테나를 곤두세웠군요.

  좌..우.. 같은 종류 입니껴??

  예. 풍금님  꽃을 찍지못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른쪽이 전초이지만 저렇게 꼬불꼬불 하지 않는 놈도 있습니다. ^^

  먹쇠채.....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ㅋ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예요...^.^
멋진 사진입니다...

  꼭 바다속 미역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