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비짜루
작성일 03-05-27 15:39
조회 27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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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일
주위에 솜다리가 자생한다는 후배녀석의 말만밑고
야간근무가 끝나자마자 후다닥 ~ 달려갔지만 역시나... ^^
댓글목록 11
와~ 빨갛게까지 되나요? 이쁘겠네여.
방울비짜루 잘 봤습니다. 가을에 익으면 붉은 빛이 날까요? 즐감입니다.
이름도 모양도 아주 특이하군요! 크리스마스 튜리에 다는 볼 같아요.
흐이..나는 언제나 저런 친구를 만나려나..쯥
흐이..나는 언제나 저런 친구를 만나려나..쯥
멱쇠채,방울비짜루..이름도 첨 불러봅니다,,즐감이어요~
솜다리야 자주 봤지만, 이넘은 첨 보네요.
방울비짜루 처음 접하네요 즐감 감사합니다.
방을 위에 받침이 달려서 아주 예쁘네요.
그 후배가 야단을 맞았을까요 ? 도망을 갔을까요 ?
그 후배가 야단을 맞았을까요 ? 도망을 갔을까요 ?
와우..! 방울이 주렁주렁 열렸네..
이런거 첨보네요
이런거 첨보네요
그렇게 작은것은 아닙니다...
까마중 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까마중 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아,,,예... 까마중 정도면 짐작이 갑니다..
결국 솜다리는 못 보셨군요... ^.^
결국 솜다리는 못 보셨군요... ^.^
방울이 달려서 방울비짜루네요....
방울이 커보이는데 실물은 작겠지요?
방울이 커보이는데 실물은 작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