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앵초~ 정말 이쁘네요~ 통통배님!  확실한 앵초 건지셨네요.

  앵초가 모델이 안좋은지 잘 안되드군요
겅중한 키 넓은 오지랍
좋은 사진 즐감입니다
닉네임이 제밌네요

  ...주거니 받거니 나누는 말씀들이 얼마나 정다운지..저는 그져 미소만 짓습니다..
큰앵초..저는 앵글속에 한번만이라도 가둬봣슴 좋것어요..즐감입니다

  이거 앵글잡는 법을 흥균님이 갈차준거래요.
앵글속의 모습을 한번 보는 것이 사진실력을 1갑자씩 올리는 지름길이라믄요!

글고 지 카메라 소니717이에요. 카메라가 아까운거지...
경력이라카믄 야사모 1년 지났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고....
그리유~~.
내 배가 워낙 나와서리 간은 아직 배속에 있슈~~.ㅎㅎ

금주님! 꽃님! 정선님! 계속 할까요?

사진이 못나온게 아니라
그 이쁜 꽃이 미웁게 나온것 같아서 붙인 글입니다.

뜬님의 단정적 어투에 사심이 전혀 없다는 것을 모르면,
그리고 이기 무안준 것이라는 확인이 있으면 계속할텐데...
잘 찍었다는 칭찬으로 듣고 이만 할랍니다.
나 착하지요~~.

  ㅋㅋㅋ.....
두분 오늘 협공작전이신가요 ???

  통님!  뜬님이 주시는  무안을 부디 참지 마이소!! ^&^

  캬~~~ 멋진 말씀입니다... 욕심이 배 밖으로 나왔다...그럼 욕심을 버린 것 아닌가요....ㅋㅋㅋ

  아니 통님 욕심이 배 밖에 나왔군요.
이만하면 통님 카메라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잘 나왔구만.
거의 작품수준입니다.

  예뻐요 예뻐요!!

  우와!!! 멋집니다...통님.
내사진도 요로코롬 이쁘게 나왔으야 할틴디...
참!!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장소 물색해서 촬영 함께 가실 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같이 더운날 앵초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오래도록 피어있군요. ^.^

  앵초! 이름만큼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