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이풀
작성일 03-05-27 12:30
조회 22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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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털이 많아서 껄껄하다고 붙여진 이름인지 아니면 백두산에서 살려니까 옷대신 털이 많이 난 것인지.....
댓글목록 9
빨간 껄껄이풀... 그래요. 이 꽃을 보니 여름의 태양이 생각나네요.
자매인지 모녀지간인지...ㅎㅎ...색이 넘 이쁘군요..다정스럽습니다
진짜로 그 시원스런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껄껄이풀! 껄껄껄 웃다가 피어난 꽃인가요?.....
예뻐요~~~ 여름에 어울리는 꽃같아요
예뻐요~~~ 여름에 어울리는 꽃같아요
와~ 이넘 색갈이 물건이네요.
꽃은 영판 붉은 금잔화꽃이네요.... 즐감 감사합니다.
정말 예쁘네요.
백두산을 비롯한 고원 유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나와있네요. 백두산 다녀오셨나요?
껄껄이풀 다른 이름으론 고려조밥나물이라고 하네요... ^.^
백두산을 비롯한 고원 유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나와있네요. 백두산 다녀오셨나요?
껄껄이풀 다른 이름으론 고려조밥나물이라고 하네요... ^.^
색깔이 참 곱네예!
오메 ~ 이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