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창인 철쭉의 행렬
작성일 03-05-29 23:41
조회 20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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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에는 6월 10일 이후에나 철쭉이 피니 아직도 한창인 셈
댓글목록 12
크~
88. 8 . 8. 8. 8. 이 날이 무슨요일이었나요?
혹시 제가 화채봉을 넘은 날 일 수도 있는데.
당시 88년 8월 8일 8시 8분에 무엇을 하는가란 약속이나 목적성의 자기약속들을 많이 하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88. 8 . 8. 8. 8. 이 날이 무슨요일이었나요?
혹시 제가 화채봉을 넘은 날 일 수도 있는데.
당시 88년 8월 8일 8시 8분에 무엇을 하는가란 약속이나 목적성의 자기약속들을 많이 하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는 88.8.8.8.8.는 안동댕에 쭈그려 앉아 낚시하구 있었다우!!
꽃잎이 싱싱하게 살아있군요.^
아직도 한창이어요? 훨 붉어졌네요.
그땐 저도 서울에 살았지요.
함, 찾아 뵐께요.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기억해 줘요." 인가요?
토담을 기억해 주세요.
함, 찾아 뵐께요.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기억해 줘요." 인가요?
토담을 기억해 주세요.
아직도 한참이군요.....너무 고웁다
액자 만들어 걸어두고 싶네요. ^^
"한"님!
88년 8월 8일에도 거기 계셨나요?
88년 8월 8일에도 거기 계셨나요?
글쎄요.
88년 8월 8일요?
88년도에는 오색에 살지 않았습니다.
서울 살았거든요.
88년 8월 8일요?
88년도에는 오색에 살지 않았습니다.
서울 살았거든요.
국화님 마음을 닮은 색!
참 아름답습니다.
고운 색...이쁜 색..아직도 눈길이 저절로 가는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