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찌버리사초
작성일 03-05-29 17:41
조회 317
댓글 15
본문
소백산 고치령 갔다가 만났습니다.
즐거운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15
잘 표현 하셨군요..
개찌버리사초... 이름이 독특해서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사초를 어쩜 이리키 찍을 수 있을까여...
이름 외우기 디게 어렵네요.
개찌버리사초 개찌버리....
개찌버리사초 개찌버리....
이거 지난번에 통누님께서 Q&A에 올리셨을때 동정을 못했엇는데 여기 답이 있네요... ㅋㅋㅋ
그때 답 나왓어...가보슈...얼렁...
사초 인물이 보통이 아니네요.
사진도 아주 좋습니다.
사진도 아주 좋습니다.
와~정말 희한한 녀석이군요.
씀바귀님~ 이런 귀한 녀석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씀바귀님~ 이런 귀한 녀석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희안하게 생겼습니다.
암꽃 수꽃이 같이 피나보죠?
신기한 꽃이네요..
이름도 신기하고 ...사초인데 개찌버리사초/..
신기한 꽃이네요..
이름도 신기하고 ...사초인데 개찌버리사초/..
개찌버리사초~~이름 어렵고. 꽃~~노랗고. 그 밑에는 뭐에유~
암꽃과 수꽃이 저렇게 보이는 거랍니다.
개찌버리사초라........
음~ 또 어려운 종이 나왔군요..
근데...단정한 애가 암수예요 아님 어수선한 애가 암수예요 ???
음~ 또 어려운 종이 나왔군요..
근데...단정한 애가 암수예요 아님 어수선한 애가 암수예요 ???
퇴근하려고 준비하다 하나 올렸습니다.
들국화님,꽃향기님,박정선님 반갑습니다.
위쪽이 수술이고 아래쪽이 암술이랍니다.
들국화님,꽃향기님,박정선님 반갑습니다.
위쪽이 수술이고 아래쪽이 암술이랍니다.
개찌버리 사초..
암수 서로 정다워라...
암수 서로 정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