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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기린초

작성일 03-05-29 14:14 | 457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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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만남 우리는 늘 이런 뜻밖의 만남을 가집니다. 나무에 하얗게 피어있는 꽃을 찍으러 갔다가 기린초,인동초,괭이밥,산괴불,닭의장풀,찔래꽃,씀바귀,좀씀바귀,여러 종류의 사초들 이렇게 많은 것들을 보게 됩니다. 사람의 인연도 이렇듯이 뜻밖의 만남을 가지고 그 만남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댓글목록 27

이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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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꿨습니다.

알았어요!
침만 바르면 되지요!! ㅋㅋㅋ
  엥.. 기린초가 돌아삤네....아까거이가 꽃은 확실하던디....
근디... 두 분 .. 이젠 여그까정 와서 토닥거리남유.....복수혈해라 혀야 쓰겄네...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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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러실까..
삐지셨어요..

사진 괜찮은데....
진짜~~~~~루 ..제가 아직 초보잖어요 ....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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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꽃님 혹시 복수혈전이라고 보셨어요 ???

ㅋ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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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용님  혹 발이 저리시면 ..
콧잔등에다 침 세번만 바르세요 .....

이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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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이 사진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꽃만 멋있으면 되지 사진이야 이렇고 저럼 어때요!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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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흐려서 그런가요..
유난히 색감이 좋아 보이네요..

이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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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지는 않고 구름낀 날씨에..., 가끔 햇볕도 내리쬐이고...,
절벽 바위에 있는거라 삼각대도 두 다리만 걸치고 찍은거네요!
뒷배경이 바위라서 조금 거석혀요!!!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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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용님 ..
꼭 제가 ...그래도 멋있어요 ...
이렇게 해드려야 좋다고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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