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토종)
작성일 03-05-30 11:26
조회 272
댓글 14
본문
한평생 흐르는 개울을 바라보다 보면
무수히 많은 애환을 들었을 듯 합니다.
댓글목록 14
우리 토종이라 저렇게 당당하고 의젓한가요?
꽃잎 하나 하나에 그사연이 들어 있는것일 테지요.
반짝이는 물이 인상적입니다.
굉장히 감각적이네요. 민들레가 이렇게 멋진 모습일줄은...저도 저 자리에서 물가를 바라보고 싶네요.
좋은 경치에 좋은
꽃밭이네요
꽃 홀로보다 배경이 있으므로 돋보이는.....
꽃밭이네요
꽃 홀로보다 배경이 있으므로 돋보이는.....
싱그러운 느낌이 참 좋네요.
뿌리 부분까지 다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뿌리 부분까지 다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하, 요게 토종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아, 시원해라~
민들렌줄 모르겠어요. 예쁘고, 사진도 멋집니다. ^.^
사진이 아니라 TV 화면 보고 있는거 같아요 ....
진짜 좋네요...
진짜 좋네요...
느낌이 참 묘합니다.
개울물 배경이 원근감이 없으니 세워져 있는것 같구요!
독특한 느낌 잘 봤습니다.
개울물 배경이 원근감이 없으니 세워져 있는것 같구요!
독특한 느낌 잘 봤습니다.
멋진 사진이네요.토종의 특징도 잘살리고 반짝이는 물빛의배경과 함께 그리움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역쉬 단정하게 빗어 올렸군요.
야.....반짝이는 물과 꽃...
언제봐도 좋습니다..
언제봐도 좋습니다..
이렇게 보는 민들레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