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강활
작성일 03-06-01 09:33
조회 331
댓글 16
본문
바닷물을 흠씬 뒤집어 쓰고서야 살아가는 넘 같습니다.
요즘 한창입니다.
어제. 서귀포, 숲섬 앞.
댓글목록 16
야책님 오시니 바다 냄새 풀풀 참 좋으네요
늠름해 보입니다.
거문도에서 7월에 열매가 익었더군요... 그러니 제주의 9월이면,,,
암튼 사람키보다 더 큰 녀석이 떡하니 바닷가에 있으니 꼭 남태평양의 어느바닷가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암튼 사람키보다 더 큰 녀석이 떡하니 바닷가에 있으니 꼭 남태평양의 어느바닷가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9월쯤이면 열매맺힐쯤 아니였을까요? ^^; 줄기가 튼실해보입니다.
바닷바람 맞으면서 서 있는 엄청난 교목느낌입니다. ^^
작년 9월에 서귀포 갔을 때는 못봤는뎅----- (^&^) 에구, 실수!! 회에다 소주만 실컷 먹다 와서리 뭔 헷소리인지~~! 암튼 너무 멋있네요, 야책님! (^_____^)
여름이면 더욱 가보고 싶은 곳
비 바람 많은 제주에서 잘 자랄 수 있을것 같이 튼튼해 보입니다.
비 바람 많은 제주에서 잘 자랄 수 있을것 같이 튼튼해 보입니다.
태평양?
탁트인 바닷가 가보고 싶다
그런데 저나무은 아름이 뭐래요?
탁트인 바닷가 가보고 싶다
그런데 저나무은 아름이 뭐래요?
아이구 참말로...운전은 잘하시두만 이름표 보이잖유..ㅋㅋㅋ
잉? 이름표?ㅎㅎㅎ
전..그냥 클릭해서..
사진하고..바닷물을 흠씬 뒤집어 쓰고서야 살아가는 넘 같습니다.
요즘 한창입니다.
어제. 서귀포, 숲섬 앞....요거 설명하고..댓글만 읽었수~난 왜이리 덜렁거려~ㅋㅋㅋㅋ
전..그냥 클릭해서..
사진하고..바닷물을 흠씬 뒤집어 쓰고서야 살아가는 넘 같습니다.
요즘 한창입니다.
어제. 서귀포, 숲섬 앞....요거 설명하고..댓글만 읽었수~난 왜이리 덜렁거려~ㅋㅋㅋㅋ
섬이름이 숲섬인가요?
파도와 맞서는 친구인가 보네요.
아주 당당해 보입니다.
아주 당당해 보입니다.
예. 서귀포 앞에 있는 섬들중 하나.
섬이 나온 사진은 이것보다 못해보여서.....
섬이 나온 사진은 이것보다 못해보여서.....
수평선 저쪽에서 흐릿하게 야책님의 모습이 보입니다...ㅎㅎㅎ
저 물은(?) 이래뵈도 태평양 올습니다.
ㅋㅋㅋㅋ. 네..그렇군요..태평양....
님덕분에 앉아서 태평양 물도 다보고...그저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앉아서 태평양 물도 다보고...그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