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달개비
작성일 03-06-02 10:01
조회 37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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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입니다.
댓글목록 12
사람들 손길 무서버요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일 수도 있는데
산에 가서 퍼가는 사람이 워낙많아
귀한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카메라에 빨리담고 싶은데.....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일 수도 있는데
산에 가서 퍼가는 사람이 워낙많아
귀한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카메라에 빨리담고 싶은데.....
토담님 감사...
근디 내가 감사할께 아니고 내카메라가 감사해야되는데....
이 녀석들은 2년전만 해도 약50여평에 가득 자생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의 손길로 전부 떠났답니다.....
간신히 한구석에 숨어 있는 녀석들을 잘 찾아보면 나오긴 합니다.
근디 내가 감사할께 아니고 내카메라가 감사해야되는데....
이 녀석들은 2년전만 해도 약50여평에 가득 자생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의 손길로 전부 떠났답니다.....
간신히 한구석에 숨어 있는 녀석들을 잘 찾아보면 나오긴 합니다.
햐.... 고운빛! 그런데 달개비와는 서로 무신 관계일까요 .....?
처음 보는 꽃, 감사드립니다 ...
처음 보는 꽃, 감사드립니다 ...
작은꽃을 참 예쁘게 찍었읍니다.조그마한 도기에 길려도 넘 이쁩니다.
신흥균님의 카메라는 작품 만 찍히는 자동카메라지요?
물달개비 ...전 처음봅니다..
아니 본것도 같은데 ..기억이..
아니 본것도 같은데 ..기억이..
물달개비꽃 보기 좋습니다.
색감도 곱고..
색감도 곱고..
무척 부지런하시네요. 수생식물까지... ^^
색감이 예뻐요..
아! 물달개비! 보라색 이뻐요.
이것도 요즘은 귀하다면서요? 옛날에 논에서 많이 보던건데...
달개비로 물로 간 까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