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03-06-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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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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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철새도래지에서 오늘 새벽 건진 싱싱한 부추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것보다 꽃모양은 별로지만 그래도 자연산이랍니다.
댓글목록 6
집부추 꽃은 하얗게 피던데 옅은 분홍색을 띄고 있네요....
부추꽃 향기도 좋답니다...
부추꽃 향기도 좋답니다...
싱싱한 꽃봉오리부추~ 잘 봤어요.
집에서 키우는 것은 공처럼 둥그렇습니다만 야생의 것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탐라국이시군여^-^
죄송합니다. 부추꽃이 아니고 달래꽃이군요.
부추와 달래도 구분을 못하니 에공~
부추와 달래도 구분을 못하니 에공~
먹는 부추 가만 놔두면 이런 꽃이 피나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