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꽃
작성일 03-06-02 22:11
조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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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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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술담아서 개봉하지 않은채10년을 두어도 되나요...
노란..호박색의 다래술... 꿀꺼덕!!!
다래넝쿨 굵은 놈을 자르면 물이 뚝뚝! 떨어지죠? 하도 갈증이 나서 받아 먹었답니다.
다래넝쿨 굵은 놈을 자르면 물이 뚝뚝! 떨어지죠? 하도 갈증이 나서 받아 먹었답니다.
저 꽃들이 맛나는 다래로 변하겟지요...
좌측 상단에 칡덩굴이 맘에 안드네요.. 찍고나면 언제나 덤벙대는게 병이라니까요..^^;
햇볕이 드는날에 찍으셔서 생기가 돕니더!!
종태님 다래꽃도 향기가 좋지요?
네. 올 가을에는 다래술을 담구어 볼까합니다. 노란 호박색이라고하던데요..^^
그라모 가을에 술 담구어 두었다가 내년 봄 정모때 구경한번 시켜 주십시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