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작성일 03-06-03 19:47
조회 2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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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생에서 드뎌 보았습니다.
식생이 좋은 고산초원이었는데, 얘보기가 그리 어려울 줄은...
시기가 좀 지난 아이를 단 두송이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8
수정을 마치면 벌 나비들 못들어오게 뚜껑을 닫는데요.
들어온 복은 꼭 쥐고 있어야지...^-^
제가 10년을 목표로 탐방계획을 잡고있는데
그동안 잘보전되어야 저도 볼수가 있겠지요... ^^
그동안 잘보전되어야 저도 볼수가 있겠지요... ^^
자연상태에선 더 예쁘네요,색도 곱고 감사합니다.
복주머니란~ 예쁘네요.
야는 누가 응가 못하게 뚜껑을 닫았네요!!
아직 피지 않은건가요 ??
정말 예쁘군요.
야생에서 보시다니 큰 행운이군요.
야생에서 보시다니 큰 행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