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
작성일 03-06-03 13:24
조회 19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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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꽃이 필것 같지 않게 담담하게 잎만 드러내놓고 꼼짝도 않고 버티던 놈이 기어이 때가 되니 꽃을 피웠습니다..흰색도 녹색도 그렇다고 미색도 아닌 아주 그윽한 색으로 ....
댓글목록 8
뜬구름님 반갑습니다...제가 게을러서 멀리 못가고 집 마당에서만 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우리집으로 들어온 놈입니다..
이제나... 이제나... 했었는데
드뎌... 꽃을 피우기시작 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드뎌... 꽃을 피우기시작 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노루발 주렁주렁~~ 흰색에 가까워보여요.
넘실넘실 됩니다.
알카포카님 참 싱싱한 넘을 보셨네요. 여기가 어딘지요?
노루발같이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인가?.......노루발!
꽃술이 참 특이하네요..
아름답군요
저는 꽃망울을 갖고 있는넘을 두촉 보아두었답니다.
저는 꽃망울을 갖고 있는넘을 두촉 보아두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