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삼형제
작성일 03-06-04 11:34
조회 2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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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앞뜰에 심어져 있던 금낭화입니다.
수년동안을 보아 오면서 참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을 해 왔는데
이렇게 사진에 담아보니 더욱 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왜 전에는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볼 생각을 못 했을까요?
댓글목록 6
진용님 욕심도 자유랍니다....저건 누드가 아니라.. 초롱꽃이 등만 들고서니 불밝혀주질 않으니
지라도 불밝혀 중생들의 갈길 돌뿌리에 부딧쳐 넘어지지 않고 평탄하게 걸을 수 있도록 ....
요즘 왜그러는거요 마음 약해서리 굳세어라 진용님....
번개 사진 마무리 하시어 빨랑 올려 봐 주세요...
지라도 불밝혀 중생들의 갈길 돌뿌리에 부딧쳐 넘어지지 않고 평탄하게 걸을 수 있도록 ....
요즘 왜그러는거요 마음 약해서리 굳세어라 진용님....
번개 사진 마무리 하시어 빨랑 올려 봐 주세요...
그라믄 즈거 꼬치에 달린 통닭~언젠가 누가 금낭화 보고서 말한것 같은데요..ㅎㅎㅎ
사랑님 지는 누드 별로 안좋아 합니더!
옷입고 다녀야 편하지예!ㅋㅋㅋ
옷입고 다녀야 편하지예!ㅋㅋㅋ
어떤모양 진용님????내는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누드 통닭?
ㅋㅋㅋㅋㅋㅋㅋ누드 통닭?
꽃이 왜?
저 모양을 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쁘기는 이쁜데!!!
저 모양을 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쁘기는 이쁜데!!!
아고 이뻐라~꽃이 맑고 투명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