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나이즈 다이빙
작성일 03-06-04 11:25
조회 18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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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가입기념으로 몇 장 사진 올립니다.
지난 오월에 찍은 점현호색 입니다.
얼추 20년 가까이 산에 다녔지만 요즘처럼 산에 가는 것이 즐거울 때가 없습니다.
사진으로만 본 꽃을 직접 보게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5
사진과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점현호색....참 좋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바위솔님! 바쁘지 않으세요........
점심시간에 왠 컴?
비상하는 새들 같아요.......
점심시간에 왠 컴?
비상하는 새들 같아요.......
올봄 가장 먼저 나를 반겨주던 현호색들..다시 이렇게 보니 새론 느낌입니다..
쉬던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오르려는 새들 같으요..
쉬던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오르려는 새들 같으요..
지금은 지고 없을 점현호색을 보니 이른봄 우리에게 기쁨을 주던 점현호색이 새롭습니다....
처음올리는 사진을 보니 고수님 인것 같습니다..
처음올리는 사진을 보니 고수님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