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3-06-04 10:42
조회 217
댓글 13
본문
순백의 사랑~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벅찹니다.
댓글목록 13
상록수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괭이밥으로 정정 합니다..
아니지요..괭이밥하고 사랑초는 다릅니다.
위에 나온 괭이밥은 자주괭이밥흰꽃이구요
사랑초는 잎이 하트모양이 아니구요 역삼각형입니다.
그리고 잎의 색깔이 처음엔 녹색이다가 점점 일조량이 많이질수록
자주색으로 변해가지요....꽃의 색깔은 연한 자주색이 많습니다.
위에 나온 괭이밥은 자주괭이밥흰꽃이구요
사랑초는 잎이 하트모양이 아니구요 역삼각형입니다.
그리고 잎의 색깔이 처음엔 녹색이다가 점점 일조량이 많이질수록
자주색으로 변해가지요....꽃의 색깔은 연한 자주색이 많습니다.
사랑초라고 하는 것은 잎모양이 하트로 돼어 있으니 그렇게 들 부르는 것 같아요
볼수록 깨끗하고 예뻐요.
저도 이놈을 올린 적있는데요...
사랑초는 아니구요 자주괭이밥인데 흰색이랍니다.
자주괭이밥은 자주색과 흰색 두종류가 있는 셈이죠...
두가지 같이 핀걸 함 올려볼께요..
사랑초는 아니구요 자주괭이밥인데 흰색이랍니다.
자주괭이밥은 자주색과 흰색 두종류가 있는 셈이죠...
두가지 같이 핀걸 함 올려볼께요..
사랑초는 잎색깔이 틀릴걸요.......
꽃은 비슷한데........
꽃은 비슷한데........
어쩜 이리 고운 순백일까요...알카포카님..요즘 자주 뵙습니다...오프라인 모임때도 뵐 수 있기 바랍니다..
흰꽃 너무 예뻐요~
뒤에 배경을 흐릿하게 해서 멋진것 같아여 그래서 그런지 흰꽃이 더 꺠끗하게 보이네요
뒤에 배경을 흐릿하게 해서 멋진것 같아여 그래서 그런지 흰꽃이 더 꺠끗하게 보이네요
애기괭이밥....
근데 진짜 이쁘네요.
괭이밥인가요...저도 이름엔 자신이 없어서요..어느분이 사랑초라고 알려 주시길래...
결국 흰괭이밥이 사랑초네요.
사랑의 순결함을 느끼게 하는 어여쁜 꽃....정말 가슴이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