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
작성일 03-06-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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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동해면에서
석죽과
비교적 깊은 산골짝에 자라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를 친다. 윗부분은 곧게 자라고 잎은 선형이고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마디를 둘러싼다. 꽃은 7~8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다. 꽃잎은 5개로 끝이 깊고 잘게 갈라진다.
댓글목록 7
은화님! 입양한 이쁜 그 넘.. 여기 있어요. 얼른 와서 보숑.
환상입니다,,,,
정말 넘 이쁩니다...
정말 넘 이쁩니다...
술패랭이도 이렇게 이쁘군요~
새삼 패랭이가 이쁘보입니더!
술이 넘 멋잇네요... 술패랭이
한 바탕 춤판이 벌어지고 있나 봄다.
저는 패랭이 꽃만 보면 소고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