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작성일 03-06-06 08:14
조회 215
댓글 6
본문
퇴근길 사천시 사남면 인근 밭에서
흔하게 먹는 당근이지만 도감등 자료 화면을 통해서 "아" 저게 그꽃이거나
하고 많이 익숙한 꽃이지만 원체 비슷한꽃이 많아서 막상 접해보니
당근꽃인지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더우기 웹자료에도 차샘이 찍어 올린것
1개만 있구요...
댓글목록 6
당근과 오이를 같이 먹으면 둘 다 소화가 안된다는 게 정말인가염?
진정한 요리사는 당근과 오이를 같이 내놓지 않는다는뎅....
줄기도 먹음직하게 보일때가 있어염...
배가 징하게 고플때...
진정한 요리사는 당근과 오이를 같이 내놓지 않는다는뎅....
줄기도 먹음직하게 보일때가 있어염...
배가 징하게 고플때...
당근이 꽃을 저리 풍성하게 피우는군요.
바싹거리는 당근이 묵고잡네요.
바싹거리는 당근이 묵고잡네요.
당/근/! (속어 버전)
비슷한꽃이 너무 많아요 ...
당근꽃이 화~안하네요. 자그마한 동산같아요.
뿌리는 발간데.......꽃은 흰색이네요.........
풍성한 가을날 같아요.......
풍성한 가을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