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달래를 한송이...
작성일 03-06-09 20:55
조회 16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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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를 한송이 몇일만에 갔다가 다시 담은 것입니다,,
댓글목록 5
진용님, 울 동네 산에 달래 많아요...
약올르지요~~~.
약올르지요~~~.
싱그러운 녹음과 어울립니다.
다희님에 달래도 멋있네요.
제가 이 달래 찍을려고 2주 넘게 봐오던 울 아파트의 달래를 누가 꺽어 버렸네요!
저 단단한 대만 잡고 있다고 왔습니다.
저 단단한 대만 잡고 있다고 왔습니다.
진용님 허망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