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3-06-11 07:00
조회 28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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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산책 나갔다가...
댓글목록 12
혹시 이 잎을 따서 먹으면 신맛이 나지 않나요,,??
며느리배꼽? 고로 여자배꼽이군요.....
저렇게 생겼나? ㅎㅎㅎ
저렇게 생겼나? ㅎㅎㅎ
처음보는 꽃입니다...구조가 아주 특이 하군요 잎 가운데서 줄기도 없이 바로 구슬을 쌓듯이 꽃봉오리가 있군요...귀한 종 인것 같은데...즐감입니다..상록수님의 보고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상록수님의 부지런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어쩌자구 며느를 그리 미워했을까 ?
며느리 계열은 다 가시가 돋혔네요..
며느리 밑씻개와 줄기는 비슷하군요. 이곳 충남에서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희안하게 생겼습니다.
마치 구슬을 쌓아놓은 듯 합니다.
마치 구슬을 쌓아놓은 듯 합니다.
참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볼수록 신기해요.
볼수록 신기해요.
예술입니다
며느리배꼽---->감자배꼽^^^^^
이거말씀입니다..
예전에는 습지에서 흔하게 보던 것인데 요즘은 구경하기 어려운것 같던데염...
잘봤습니다..
예전에는 습지에서 흔하게 보던 것인데 요즘은 구경하기 어려운것 같던데염...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