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3-06-11 01:56
조회 262
댓글 7
본문
도회의 금낭화를 본지 참 오래(2달여) 되었는데요.
장성집 마당엔 이제사 금낭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귀밑머리 딴 소녀의 모습을 꼭 한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담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7
삐삐,,,,,ㅎㅎ
다시 또 보아도 금낭화는 참 이뻐요..
요즘 대아수목원의 금낭화 자생군락지와 근처 식당 주변은 금낭화 물결이더군요..
운주사 마당에서 금낭화를 본 것도 박태기나무와 목련나무꽃이 피던 5월 초 였는데...
요즘 대아수목원의 금낭화 자생군락지와 근처 식당 주변은 금낭화 물결이더군요..
운주사 마당에서 금낭화를 본 것도 박태기나무와 목련나무꽃이 피던 5월 초 였는데...
오또케 아셨지? 우리 막내가 삐삐라고 하는 꽃인데용^^
삐삐.
귀밑머리 양 갈래 소녀의모습....넘 이뻐요.
운주사? 지랑 가까이 사시는 분이겠는데요.
아~ 예. 말괄량이 삐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