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작성일 03-06-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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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한 귀퉁이에 조용히 자리한
바위취의 단아한 자태에
세속에 찌든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2
저...엉...말...
공주님 드레스 뒷여밈에 달면 딱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