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나물
작성일 03-06-10 12:23
조회 2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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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을 뒤집어 쓴 요강^^
댓글목록 5
ㅋㅋㅋ 고맙습니다.
금주님 표현이 재밌군요. 독립군 모자? 귀막이? 그럴듯해요.
역시 수필가 다우신 안목^^
그런데 요강도 모자를 쓰면 터프 해 지나요?
그런데 요강도 모자를 쓰면 터프 해 지나요?
어머 ~~ 참 터프한 요강입니다.
마치 독립군 모자 같아요.
신비롭습니다. 귀한 사진임이 분명한 듯 하온데 ...
마치 독립군 모자 같아요.
신비롭습니다. 귀한 사진임이 분명한 듯 하온데 ...
멋진 모습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