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3-06-11 21:33
조회 26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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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일
황량한 산능선에 딱 ~ 한거루 핀꽃입니다. ^^
6/20일 임수희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다시 확인해보니
털중나리가 확실하여 이름을 바로 잡습니다.
댓글목록 11
중나리 즐감입니다.
이제 나리의 계절이군요
즐감~~
즐감~~
제 경험에 의하면 중나리의 수술꽃밥은 암갈색이구요
털중나리의 수술꽃밥은 황갈색이더군요....
털중나리의 수술꽃밥은 황갈색이더군요....
리연이 아빠의 두장의 사진 기하님의 친절한 설명 다가오네요
사진도 기하님설명도 고맙습니다.
박기하님 설명감사합니다.
리연이아빠님 감사합니다.제눈엔 줄기에 털이 있어보였는데 아니었군요.
리연이아빠님 감사합니다.제눈엔 줄기에 털이 있어보였는데 아니었군요.
중나리는 가호피백합이라고도하죠^^
아마도 중나리의꽃잎에있는 자주색의점들이 호랑이 가죽에있는 줄무늬를 생각나게해서 붙여진이름이아닌가싶네요^^
리연이아빠님 멋진사진
감상잘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나리의꽃잎에있는 자주색의점들이 호랑이 가죽에있는 줄무늬를 생각나게해서 붙여진이름이아닌가싶네요^^
리연이아빠님 멋진사진
감상잘하고 있습니다^^
털중나리는===
전체에 잔털이 있으며 인경은 길이 2.5~4cm, 지름 15~25mm이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둔한 녹색이며 양면에 잔털이 밀생한다. 꽃은 6~8월에 피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밑을 향해 핀다. 화피열편은 6개이며 필 때 뒤로 말리고 황적색 바탕에 안쪽에는 특히 적자색 반점이 있다.
중나리는==
남부, 중부, 북부지방의 산지 초원에 자생하는데 참나리와 비슷하지만 높이가 훨씬 작다. 높이 1m 안팎, 잎이 촘촘히 어긋나고 넓은 선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원줄기와 더불어 잔돌기가 잇다. 7∼8월에 황적색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식용, 밀원용, 약용으로 쓰이나 관상용으로도 기른다.
전체에 잔털이 있으며 인경은 길이 2.5~4cm, 지름 15~25mm이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둔한 녹색이며 양면에 잔털이 밀생한다. 꽃은 6~8월에 피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밑을 향해 핀다. 화피열편은 6개이며 필 때 뒤로 말리고 황적색 바탕에 안쪽에는 특히 적자색 반점이 있다.
중나리는==
남부, 중부, 북부지방의 산지 초원에 자생하는데 참나리와 비슷하지만 높이가 훨씬 작다. 높이 1m 안팎, 잎이 촘촘히 어긋나고 넓은 선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원줄기와 더불어 잔돌기가 잇다. 7∼8월에 황적색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식용, 밀원용, 약용으로 쓰이나 관상용으로도 기른다.
털중나리와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이깨끝하군요
거북이님 날씨가 많이 흐려서 사진이 다소 거칠지요... ^^
임수희님 줄기에 털의 유무로 구별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수희님 줄기에 털의 유무로 구별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