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위의 평화... 개여뀌
작성일 03-06-11 16:53
조회 249
댓글 10
본문
바위 위에 평화롭게 자리잡고
바람을 부르고 선 여린 개여뀌입니다.
이 녀석이 원래 바위 위에서 자라지는 않을 것 같은데...
2003/06/11 대모산
댓글목록 10
개여뀌에 초점이 맞아선 좋은 사진되지 않았나 합니다.
진국님, 그게 걱정입니다.
지금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산 한 바퀴 휙 돌아보며 사진도 찍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있는디...
아무래도 사무실을 산 근처에 얻어야 할까봐요...
지금처럼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는 곳...
지금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산 한 바퀴 휙 돌아보며 사진도 찍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있는디...
아무래도 사무실을 산 근처에 얻어야 할까봐요...
지금처럼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는 곳...
산유화님, 내공 전수 좀 해주세요.
전 이제 배우는 중이라 한참 모자랍니다.
전 이제 배우는 중이라 한참 모자랍니다.
전에 것하고 좀 다른것 같군요.
많은 발전 기대해봅니다.
많은 발전 기대해봅니다.
내가 태어난 곳이 아무리 척박해도 저 여뀌같이 버티며 살아야 한다며 여뀌가 얘길 하네요.
산 근처를 떠나면 아쉬울 텐데요
꽃향기님, 제가 대모산 밑에 살아요.
얼마 안 있으면 이사갈 몸이지만...
그래서 대모산엔 자주 오른답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나요?
얼마 안 있으면 이사갈 몸이지만...
그래서 대모산엔 자주 오른답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나요?
진용님, 저 기변했어요.
지가 수전증이 있는지 손각대는 힘들더라고요.
소니꺼 쓸 땐 괜찮았는데,
이눔은 좀 무거버요...
철각대 썼어요...
지가 수전증이 있는지 손각대는 힘들더라고요.
소니꺼 쓸 땐 괜찮았는데,
이눔은 좀 무거버요...
철각대 썼어요...
대모산? 나이테님 대모산 자주 올라가시나요?
나이테님 카메라 내리셨네예.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더!
손각대 사용하신 겁니꺼?
참 보기 좋습니더!
손각대 사용하신 겁니꺼?
참 보기 좋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