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정말로 좋은 작품이네요
혹시 함안 군북에 사시나여
저가 가야아서리

  큰 까치수영처럼 보이는데. 내 눈이 시원치 않아서인가.

  정말 멋집니다..
넘 아름다운 자태 입니다..

  대단해요,,

  한영교 선생님, 지 동네는요, 대모산이라는 산이 있는 곳인데,
큰까치 수영 안보이던데요?
제가 산을 자주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안 보여요...

  보기 좋군요.

  멋집니다..^^

  진용님의 사진기술은 알아주지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끝.

  까치 한번 사진 찍어보세요 턱을요
진용님 사진은 또 다르네요
접사가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이리 다르네요
전 겁이나서 이만큼은 못 당기겠던데...

  나이테님 동네가 어드멘데 흔하디 흔한 저런 것도 없다고 하시나?

  살아있는것을 살아있는 느낌이라고 표현할려니 뭐한데....글치.. 사진이 살아 꿈틀거리는것 같네요.....
근디....두분은 언제까정 붙어다니실거유... 샘나서리.. 완죤히 바늘과 실이랑께........

  아마! 저걸 입술위에 붙히고 다니면 여행경비 나올라나 모르겠네요.

  함 해보세요 ..
그럼 제가 가능한지 아닌지 갈쳐 드릴께요 ㅎㅎ ..

  그럼 진용님도 여행경비 충당하실라고요  이사진으로 ...

  허리를 저렇게 꺾고.....곡선미 자랑할만 하네요.

  오늘 세상에서 제일 긴 수염을 가진분이 모자에 수염을 묶고 세계일주를 하는데, 같이 사진찍는데 5달러 받는다나!! 그래 가지고 여행경비 충당한다는 기사가 생각나네요!

  이녀석, 까치수영이라기보다 무슨수염해야 더 어울릴듯합니다. ^^

  참나, 머 이런 꽃이 다 있대요?
왜 우리 동네엔 읍지?
곤석 참 이쁘네!
진용님, 즐감했심다...

  우와, 이걸 크~다 해야 됨까, 기-ㄹ-다 해야 됨까? ^^

  왜 고개를 숙였을까요?
하늘을 보기 부끄러워~~~사랑을 했을까요?
곡선미가 빗어 놓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