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나무(누른대나무)
작성일 03-06-11 15:29
조회 35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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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마당가 숲에 많이 있는 나무입니다.
이름을 몰랐을 때 이것이 고로쇠단풍인가? 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나무이기도 하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게 매력이더라구요.
댓글목록 12
파머를 참 ~ 예쁘게 했네요... ^^
참 특이한 나무래요......
숲에서 사시는분은 좋겠다...
지도 마당가 숲에서 살고 싶은디....
이상재님, 실은 저희집은 마당이 없습니다. 후후 ^^*
기냥 마당이 텃밭이고 숲이고 그래서리...^^*
기냥 마당이 텃밭이고 숲이고 그래서리...^^*
이런 나무를 마당에 두고...
정말 멋진 꽃이네요... 박쥐나무 꽃이지요??
실제로는 아직 못 보고, 야사모에서 올려주신 사진들만 많이 보고 있습니다. ^.^
실제로는 아직 못 보고, 야사모에서 올려주신 사진들만 많이 보고 있습니다. ^.^
언제 저희집에 한 번 오십시오.^^*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 계시나요?
고맙습니다. 그러나 너무 멀군요... ^.^
전 경기도 양평 살고 있습니다...
전 경기도 양평 살고 있습니다...
꽃이 정말 특이해요,,
프랑스의 기사의 모자인가요?
실제로 보면 꽃이 작죠.. 박쥐나무 꽃을 보지 못한 분은 아마도 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실지도 몰라요..
전 그랬었거든요.. 잎은 보면서 꽃을 보지 못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보고 또 봐도 참 특이하고 예쁘단 생각이 듭니다.
전 그랬었거든요.. 잎은 보면서 꽃을 보지 못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보고 또 봐도 참 특이하고 예쁘단 생각이 듭니다.